top of page
AI 이미지(_I)_edited.jpg
adow kr.png
한글수상.png

아이들이 어떻게 순교에 관한

영화를 만들게 되었을까요?

단편 영화 ‘물방울’은 더빛기독학교 초등학생들이 수업 중 북한의 참혹한 현실에 대해 듣고 난 후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아이들은 하나님의 북한에 대한 마음을 배우며 기도하고 중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께서 아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시자, 그들은 직접 연극 대본을 쓰기 시작했고, 이후 이 연극은 더빛교회 전체가 함께 참여해 하나의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물방울’은 미국의 주요 기독교 영화제에서 본선에 오르고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영화로 만들기 위해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그저 아이들의 믿음을 표현하는 데서 출발한 일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오직 하나님께서 일하셨기 때문입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