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빛교회는 유일한 빛 되시는 예수님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 교회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서의 삶으로 부름받은 교회 공동체입니다. 

 

더빛교회는 2006년에 ‘북한구원운동’(김상철 변호사님) 사역에 함께 참여하면서부터 북한 구원을 위한 일들에 함께해왔습니다. 2007년에는 이민복 선교사님(현 대북풍선단장)을 도와 북한 주민의 눈과 귀를 열어줄 대북 전단을 풍선에 날려 보내는 일에 참여하였고, 북한 주민의 피폐한 현실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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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연평도에 북한 포격을 계기로 북한 구원을 위해 기도하다가, 탈북민 목회자들(마요한, 현금실)을 초청하여 간증을 들으며 구체적인 북한 구원을 위한 활동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한정협’(한국기독교탈북민 정착지원협의회)을 통해 갓 한국에 들어와 남한에 정착하는 탈북민들을 도와주게 되었고, 이후 수 년 동안 수십 명의 탈북자들을 양육하고 돌보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섬겼습니다. 

 

이후 러시아 OOO 선교사님을 통해 러시아 북한 노동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로 복지회’(유대열 목사님)를 통해 탈북민 정착 및 장학사업을 도왔고, 북한 땅에 성경을 배달하는 ‘모퉁이돌 선교회’를 오랫동안 지원하고 있습니다. 

 

• 탈북민 전도 및 제자 양육

• 북한 통일준비기금 마련

• 러시아 북한 노동자 전도 (러시아)

• 탈북민 정착 및 장학사업 지원 (하나로 복지회)

• 성경 배달 사역 지원 (모퉁이돌 선교회)

 

‘물방울의 노래’는 더빛교회에서 설립한 ‘더빛기독학교’ 학생들의 수업 가운데서 북한에 관한 잡지(카타콤) 내용을 듣고서, 아이들이 기도하며 만든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통해 70년 이상 정부의 통제와 탄압 가운데 갇혀있는 북한의 현실을 알리고, 북한을 구원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북한 구원을 위한 기도와 후원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후원 링크)

 

• 북한 땅이 복음으로 통일되는 그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북한 정권 아래 핍박당하는 북한 주민의 생명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 성경을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야하는 북한 주민의 인권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보호해 주옵소서!

• 남한 땅의 3만 5천명의 탈북민들을 만나주시고, 통일한국의 주역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